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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IBK기업은행, 中企 자녀에 장학금…장학생은 소외계층 릴레이 봉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07
조회수 528 구분

장학금전달식-블러.jpg

 

<매일경제, 이덕주, 신수현, 안병준, 최희석, 이종화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중소기업과 상생하고자 중기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중기 근로자 자녀 402명에게 장학금 총 9억원을 전달했다.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중기 근로자 자녀다.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영세 자영업자와 중기 근로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한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것이다. 기업은행은 2006년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장학금 지원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금 후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8500여 명에게 장학금 145억원을 지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기 근로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기 근로자 가족 162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치료비를 후원받은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2500여 명이며 지금까지 후원금은 총 112억원이다.

기업은행은 2017년 9월 중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8년 4월에는 인천 남동공단에서 금융권 최초 중기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남동사랑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지난해 3월에는 구미공단에 두 번째 어린이집인 `IBK구미사랑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중기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업은행은 은행 점포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설치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운영에는 남동공단 소재 31개 중소기업, 구미공단 소재 3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컨소시엄에 참석한 중기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할 수 있다. 중기 근로자의 육아 편의를 고려해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IBK구미사랑어린이집은 입학비, 특별활동비 등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0월 `제1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베트남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82명으로 구성된 16기 자원봉사단은 베트남 호아빈 지역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벽화 그리기, 문화 교류 등 활동을 펼쳤다. 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총 16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임직원 1000여 명을 파견해 학교 시설 신축·개보수(31개), 도서관 신축(2개), 집 짓기·수리(15채), 의료 지원(1회)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별취재팀 = 이덕주 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최희석 기자 / 이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