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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기업은행, 남부지방 호우 피해에 2억 기부…‘사랑의 밥차’도 투입

2026-08-19 IBK행복나눔재단 조회수 : 10


이미지 제공 = IBK기업은행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AP신문 = 조수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5일부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쏟아진 극한호우로 인명·시설 피해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거제에는 지난 17일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려 1972년 관측 시작 이후 지역 일강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부터 이어진 누적 강수량은 900㎜에 육박했다. 

기업은행이 마련한 2억원의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주택·상가 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전적 지원에 현장 구호활동도 병행한다. 기업은행은 피해지역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를 투입해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피해 복구에 필요한 성금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주민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