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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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카드뉴스] 대한민국 인재들의 꿈을 밝혀주는 기업들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1%의 사교육 리그’를 다뤄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를 기억하십니까.
비록 과장된 드라마이긴 하지만 더 좋은 교육 여건을 마련해 주고픈 학부모와 그런 환경을 누리고픈 수험생의 열망만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딘가엔 ‘더 우수한’이 아닌 ‘평범한’ 교육 기회마저 제공받기 힘든 이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배움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희망을 주는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유한재단은 1970년, 창업자 故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49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 4,6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IBK행복나눔재단은 2006년, 고정 수입은 있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을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지금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153명에게 장학금 136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KT&G 장학재단의 경우 이색적으로 ‘상상장학사업’과 ‘특성화 장학사업’으로 분류해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으며 이는 2008년 설립 이래로 지난해까지 누적 수혜자 3,932명, 누적 지원금 252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한편 이 재단은 지난 11월 6일, 10여 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는데요. 이를 통해 “앞으로도 교육기회 불평등 문제 해결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꿈을 펼칠 기회만은 누구에게나 동등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국가가 함께 탄탄한 ‘백년대계’를 세워 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양혜정 기자